교실 내에 화이트보드가 있어 유아들이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, 글자쓰기활동을 하고 있기는 하였지만 오래되어 보드마카를 이용하여 글자를 쓰고나면 조금 자국이 남아 유아들이 하원을 한 후 다시 세정제로 깨끗하게 닦아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,
제품이 온 후로 부터는 유아들이 즐겁게 글자를 쓰기도 하고, 자석을 붙여 자신의 이름을 만들어보기도 하면서 글자에 흥미를 가지며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. 기존 칠판들과는 다르게 많은 사용에도 항상 깨끗함을 유지하네요 ^^
저희반에 있는 보드를 보고 난 후, 다른 교실에도 추가 구매를 할 예정이며,
저희 반도 유아들이 자유롭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개를 더 구매하여 비치해두려고 합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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